가상화 환경에서의 RPA 구성



  • 가상화 환경에 대한 문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저는 가상화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RPA로 가상화를 구성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PA 관점에서 가상화PC를 사용하든 물리적PC를 사용하든 관계가 없습니다.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가상화의 장단점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물리적인 공간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컴퓨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상화의 대표적인 장점입니다.
    물리적인 PC를 추가하려면 구매절차를 따라야 하고 설치를 해야 하는 등의 부가적인 노력이 들어가지만 가상화 환경의 VM은
    관리자가 클릭 몇 번 만으로 새로운 컴퓨터를 추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손쉽게 VM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절차가 쉽다보니 무분별하게 VM을 생성하여 사용하게 되고
    자원이 부족하면 고가의 가상화 서버를 또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VM에 설치되는 OS비용이 증가하고 가상화OS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도 증가합니다.


    RPA를 가상화로 구현시 매니저와 봇별 가상화 구성도가 간략히 어떻게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상화 환경과 물리적인 환경에서 시스템 구성은 차이가 없습니다.
    매니저와 로봇이 물리적인PC나 가상화VM 중 설치되는 위치만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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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자리가 부족하고 다량의 업무를 수행해야할 경우 가상화로 병렬 처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가상화의 장점이 되는지, 병렬로 하더라도 어떤 제한적인 기능이 있어 단점이 있는지?

    물리적인PC를 10대 사용하여 병렬처리를 하는 것과 가상화PC를 10대 사용하여 병렬처리를 하는 것은 같은 개념입니다.
    RPA 관점에서의 제약사항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버 1대에 가상화로 몇개를 bot으로 수행이 가능한가요?

    일반적인 물리PC는 4~8개의 CPU core를 사용하고 메모리는 4~8GB를 사용합니다. 하드디스크와 네크워크 사용량도 또한 일정부분을 차지합니다.
    가상화 서버가 32 core, 32GB memory, 4TB 하드, 1GB 네트워크 1개회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위의 서버로 8 core, 8GB memory, 1TB 하드, 100MB 네트워크 사양의 VM을 이론적으로 계산하면 4대를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1대의 가상화 서버로 bot 몇대를 구성할 수 있는지는 가상화 서버의 스펙에 달려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동일 core, 동일 메모리의 가상화 VM은 동일스펙의 물리PC에 비해 성능이 50%~70%정도 수준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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